외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어머니 / 박바로가
베온 꼴 정성다려 아침절 풀꽃향기
끓는 낮 무거운 몸 달궈진 무쇠열기
삼베옷 모시옷 흠뻑 어두운 밤 쉰냄새
어머니가 기억하시는 외할머니의 냄새…
우연히 어머니랑 차를 마시다가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글을 남겨봅니다.
#자작시조 #자작시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