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남긴 자국

달콤 씁쓸함

by 박바로가


열정을 가지고 일을 대하든, 사람을 대하든… 그 이후에 남는 것은 과정의 달콤함과 좌절의 씁쓸함이다. 내가 어떤 것을 혹은 남을 깊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만의 착각이다. 그래서 항상 결과는 좌절이다. 하지만 인생이 어찌 달달하기만 하겠는가?

초콜릿이 맛있는 것은 달콤한 뒤에 스민 쌉싸래한 맛 때문인 것처럼 인생도 달콤쌉쏘름하기에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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