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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에 대하여

산형꽃차례의 미학

by 박바로가

괭이밥은 예전부터 고양이가 배가 아플 때 먹는 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괭이라는 말도 고양이의 사투리말입니다.

실제로 고양이과 동물이 변비에 걸렸을 때 풀을 먹기는 합니다.



꽃을 들여다 보면 가장자리의 수술과 가운데 안쪽의 암술 하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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