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가을의 마음
가을 어법 / 나태주
가을은 우리에게 경어를 권장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견디셨습니다
먼 길 오느라 힘드셨겠어요
짐까지 무겁게 들고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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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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