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과 온라인 취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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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외국 교환 학생 친구가 있었는데
생각 보다 가깝게 지냈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하며 지내요
지금은 그 친구 덕분에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을 보게 됐고
진로까지 바꿔서 온라인 과정으로
직접 취득하기까지 했답니다
자격증을 취득 한지도 꽤 흘러서
저도 자리를 잡고 일을 하는 중이며
종종 외국 파견을 나가기도 하죠
지금은 미리 취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인데요
왜냐하면 다시 원래 본인 나라도
돌아간 외국인 친구에게 듣기론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도 하고
한글을 배우고 싶지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하여
독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솔직히 지금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민자나 노동자, 유학생들 또한
흔히 보이기도 하니까요
덩달아 같이 눈에 많이 보이는 건
저와 똑같이 준비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저는 처음 준비를 했을 때
어떻게 시작 해야 할 지 몰랐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 어디에서든 쉽게
접해볼 수는 있었지만
정작 이 한교원은 어디에 질문 하고
도움을 받던 안받던 온라인 강의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인지, 시험은 보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자세한
절차를 알아 보긴 어려웠거든요
결국은 제가 이용한 교육원측의
담당 선생님들 통해 설명을 듣고
1년도 안돼서 준비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제가 알기론 한교원은 1~3급,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고 들었어요
대신 급수별로 특징이 제각각 있어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쪽으로
준비를 하면 되는 것인데
당연히 전공자도 아니다 보니까
가장 등급이 낮았던 3급을 봤었지만
저는 추천해 드리는 것이 2급이에요
일터를 구할 때는 물론이고 해외로
나가게 되는 경우 거의 2급 이상을
필수도 요구 하는 경우가 많고
취득 하는 절차도 알고 보면 훨씬
쉽기 때문에 나중엔 2급이 분명히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거든요
참고로 최상위 등급으로 갈 경우
경력을 통해 승급으로만 갈 수 있어
사실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을 보고
이 진로로 쭉 펼쳐 나갈 계획이라면
상위 급수로 빨리 올라 가는 것이
좋은 절차라는 생각이랍니다
저 또한 선생님에게 설명을 듣고서
목표 과정을 변경 했던 것이였는데요
왜 그런지 큰 이유는 시험이였죠
3급은 참고로 어떤 제한은 없이
양성교육을 수료한 이후 시험만
합격을 해주면 되는 것인데
쉬워 보이겠지만 준비 하다가
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일정도 1년에 한 번이고
합격률은 30% 이상을 넘지 않으니
웬만한 국가시험보다 어려운 편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기도 했습니다
반면 2급은 더 높은데도 시험을
별도로 보진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관련 학력이 필요 했었고
그 과정안에 공지된 영역별로
학점 이수구분이 되어야 한다는데
사실상 대학을 다시 가야 하지만
온라인 교육 기관인 학점은행제로는
두 학기 수업으로 끝낼 수 있었고
오히려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에 비해
공신력 있는 것이 취득하기 더
쉽다는 생각이 들었죠
원래 저는 대학원을 가느냐
일반 4년제 편입을 하느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요
편입을 하더라도 2년이였고
대학원을 가더라도 일반 과정이
2년정도는 걸릴테니 기간은 서로 비슷,
대신 학비는 어딜 가든 부담인데
석사 절차는 워낙 높기 때문에
편입을 우선시로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학점은행제라는 기관에서
조금 특별한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일반 대학교에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비슷한 타전공이라고 이미 졸업을
한 사람이 이용하는 절차가 있었는데
원래는 4년제 학력까지 전공60에
총 140학점을 맞춰야 했지만
이 절차는 48학점만 취득 하면
추가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보통 온라인 기관들도 편입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여긴 전혀 드런 것도 없이
제가 원하는데로 시작이 가능 했죠
당연히 관련 전공이였던
한국어학도 개설이 되어 있었고
원래 학기 과정에 영역별로
45학점을 이수구분 해야 했던 것도
이 타전공 절차에 모두 포함 돼
굉장히 효율적이였던 거에요.
대신 그런 걱정은 있을 수 있죠
어쨌거나 대학 과정인 것이잖아요?
수업도 제때 제때 잘 챙겨 들어야 하고
학기별로 수강을 할 것이니 시험이나
과제물 평가들도 응시 하게 되며
성적이나 미응시를 하게 될 경우
과락, 즉 미수료 처리가 되기 때문에
재수강에 대한 부담이 있다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 예상을 깨트리긴 했어요
온라인 과정은 모두 녹화본 강의라서
사실 촉박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고요
오히려 마음대로 끊어 듣기도 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다시 들어도 되니
지식이 쌓이니까 현 상황을 봤을 때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은 앞으로
더욱 빛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험이야 학기 과정 수준 정도이고
이마저도 온라인으로 응시를 하니까
솔직히 어렵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걱정하기 보단 귀찮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들기도 했죠
은근 요령도 많았고 담당 선생님께
조언도 듣고 응시를 하는 것이라서
그냥 제 공부 한다는 느낌으로만
했던 것 같네요..ㅎㅎ
그렇게 한 학기, 한 학기 차근차근
무리 없이 진행해도 8개월 지나니
모두 끝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시기가 좋은점이
원래 2급 과정엔 시험은 없어도
실습 교과목이 하나 있었지만
몇 년 전 코로o 바이러스 유행 때
화상 실시간 교육으로 바꼈었는데
그 덕분에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직까지 유지 되고 있어
지금도 단 한 번의 출석 없이
취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취득 하기까지는 잘 모르다가
주변에서도 한국어교원자격증 전망을
알고 관심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담당해 주셨던 선생님에게 여쭤 보니
아직은 원격으로 하되, 언제라도
바뀔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국립국어원에서 공고가 내려 온다는데
혹시 계획 중에 있다면 지금 시점이
좋은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 바뀐다고 하더라도 사실
어떤 직업 일을 하는 실습이 아니라
교육을 받는 개념이라고 해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요즘 어떤 과정이라도
오프라인을 하기 어렵다 보니
지금 시점으로 참고해 보셔서
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교원 온라인 취득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어짜피 각자 상황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은 후
사작 하시는 걸 권유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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