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행복학 강의
최근 브런치 스토리에서 읽은 글 중 마음이 가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원문은 "이현우 행복학 강의" 작가님 브런치에서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by 이현우 행복학 강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마음이 먼저 긴장하던 순간들이 있었다.
-중략-
마음이 불안을 느낀 순간,
도망치고 싶어 졌던 건
사랑이 없어서가 안니라
사랑이 너무 커질까 봐서였다.
가까워진다는 건
기대가 생긴다는 뜻이고,
기대는 언제가 실망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억을 함께 불러온다.
-중략-
이 불안은
사랑을 못 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몸이 먼저 배운 보호의 방식이다.
마음은 늘
안전한 거리에서
관계를 지키려 애써왔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관계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불안해졌던 마음의 이유를 "이현우 행복학 강의"에서 글로 명확히 표현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란 문구는 수많은 순간과 시간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글을 스치지만 유독 제 눈에 띄었던 이유는 이 글의 깊이가 남달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글이 있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Cellog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