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3학년 재학 중.
1. 강의 듣기 - 로그인이 안 돼
시간이 꽤 흘렀다. 엄마는 입학과 동시에 휴학계를 낼 것만 같았는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벌써 3학년 1학기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방통대를 3년째 다니면서 아직도 로그인하는 법을 모른다.
처음에 방통대 입학할 때 강의를 듣기 위해서 타블렛 PC를 샀다.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아서 불편할 것 같고
노트북은 엄마가 자꾸 터치를 하려고해서
타블렛 PC를 샀는데,
신기한 게 엄마들은 사고 딱 일주일 가지고 다니다가 냅둔다. ㅋㅋㅋ
스마트폰과 타블렛 PC를
각각 충전해야하는 게 귀찮으니까 엄마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며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는다.
자동로그인으로 설정은 해놨는데
이따금 풀리면 지금도 늘 내가 로그인을 해준다.
이상하게 엄마는 3년째 아이디랑 패스워드를 못 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