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공인중개사 공부 시작

by Han

항상 미루어 오던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다.

회사 막내직원에게 아직 늦지않았으니 하고싶은걸 하면서 자기관리 하자는 잔소리를 하다 문득 나에게 하고있는 소리라는 걸 느꼈다.


스타트업을 다니던 시절 , 대학원을 다니던 시절, 수없이 많은 중개사들을 회사 내외로 만나며,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딸수있다고 말하고 다니던 공인중개사.. 얼마전 만난 전 직장 동료도 결국 공부를 해서 땃다고 한다.


업무랑도 연관이 많아지기도 했고, 나의 성장을 위해 늦었지만, 지난 달부터 한시간 반 일찍일어나 1달간 민법 수업을 듣고있다.


2023년의 절반이 흐르고 뒤돌아본 다음, 내년까지 공인중개사에 합격하고 회사에서 승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잘 되든 못 되든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성장 할 것이고, 모든 공인중개사 분들이 이 과정을 거쳤다는 것에 진심으로 박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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