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가, 여러분도 작가, 우리 모두 작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모두 작가입니다.
그래서 저도 작가, 여러분도 작가, 우리 모두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도 글로 볼 수 있거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라는 단어는 영어로는 스토리입니다.
표준국어 대사전에서 이야기의 정의는 아래의 5가지입니다.
1.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
2. 자신이 경험한 지난 일이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남에게 일러 주는 말
3. 어떤 사실에 관하여, 또는 있지 않은 일을 사실처럼 꾸며 재미있게 하는 말
4. 소문이나 평판
5. 문학=소설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생활합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지각할 뻔한 이야기..
'오늘은 뭘 먹지'같은 점심메뉴에 대한 폭풍 이야기...
'오늘은 6시에 칼 퇴각인가'같은 퇴근에 대한 자신만의 이야기....
퇴근 후 무엇을 할 것인지 자신만의 이야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재미있고 끊이지 않는 이야기... 등등
이렇게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계속됩니다.
이야기에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다른 사람과 하는 이야기
2. 나 자신에게 하는 생각과 행동
1. 다른 사람과 하는 이야기
보통 생각하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야기의 형태는 말이 되기도 하고, 글이 되기도 하고, 영상이 되기도 하고, 어쩔 때는 표정과 사소한 몸짓이 되기도 합니다. 눈치라고도 합니다.
지금 제가 쓰는 이 글도 글로써 독자분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브런치 작가로 글을 쓰고 싶은 경우나, 출간 작가가 되고 싶다면 글로써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를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버라면 영상으로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를 전달하겠지요.
요즘은 과거보다 글을 쓰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 때문입니다.
약 10년 전만 하더라도 출간 작가가 된다는 건 전문가나 유명인이 아니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SNS의 발달로 브런치나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쓰다 보면 출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계속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출판사 측에서 콘텐츠를 책으로 만들고 싶다고 먼저 연락이 올 것입니다.
개인이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구독자가 많은 유튜버들은 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받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개인이 더 많은 인플루언서가 될 것입니다.
(그 증거로는 요즘 많은 연예인들도 유튜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할수록 캐이득이니까요.)
만약 브런치에 다른 사람과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주제를 1~2개만 정해서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할 수 있는 이야기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면 노동이 아니라 취미처럼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브런치에 재테크 수단으로써 ETF 투자랑 돈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콘텐츠로 만들 예정입니다.)
2. 나 자신에게 하는 생각과 행동은 다음에 삘 받으면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2번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습관으로 만드는 이야기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