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후기 2]_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멈춰 있는 당신을 움직이게 할 액션 플랜

by 쎄오 스텔라

안녕하세요, 쎄오스텔라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부끄러웠던 저의 이직 이력(애니메이션제작사 창업, 코스메틱 브랜드매니져, 글로벌 ERP/ PI 컨설턴트,식품대기업 마케팅 상무이사, CEO) 이 어떻게 '전략적 커리어'로 재정의되었는지, 그리고 북스고 출판사와의 만남을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던 질문, **"그래서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에 대한 답을 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참으라'거나 '무작정 떠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커리어 피보팅'**의 길을 제시합니다.


1. 망설임의 이유는 용기가 아니라 '마인드셋'입니다

지금 직장이 만족스럽지 않은데도 선뜻 움직이지 못하는 분들은 본인이 용기가 부족해서라고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셋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보팅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만,

사실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생각을 바꾸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세 가지 마인드셋을 제시합니다.

빨간 차의 법칙

10배의 법칙

20시간의 법칙


2. '나'를 알아야 방향이 보입니다

피보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실수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부터 찾는 것입니다. 남들이 좋다는 직업이 나에게도 잘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기에,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잘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책에서는 나를 파악하기 위한 구체적인 도구들을 제공합니다.

나만의 커리어 패턴 발견하기: 경험 타임라인을 그리고 각 시점마다 왜 옮겼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분석합니다.

나의 융합 지도 만들기: 전공, 직무, 취미 등 사소해 보이는 모든 경험을 적고 이들 사이의 연결선을 찾아 나만의 독특한 강점을 발견합니다.



3.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는 '실전 가이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마지막 파트에 담긴 실전 가이드입니다. 저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피보팅 실행을 위한 계획 수립법, 최적의 타이밍 설정 등 매우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현재 위치 파악하기: 현재 직무, 연봉, 역량(강점/약점)을 객관적으로 체크합니다.

나의 피보팅 플랜 세우기: 현재와 목표 간의 간극을 어떻게 극복할지 구체적인 툴을 통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글을 마치며 : 이직을 부추기는 책이 아닙니다

서문에 쓴 대로, 이 책은 이직을 부추기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도전하고 싶은데도 용기가 안 나서 멈춰 있는 사람"**을 현실적인 방식으로 밀어주는 책입니다.

100세 시대에 커리어 피보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서 의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그만둘 용기도 없던 분들, 이직을 생각하지만 방법과 방향이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 책이 친절한 교과서가 되길 바랍니다.

매일 생각만 하느라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했다면,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참고 : 블로그 북멘토 임작가 https://blog.naver.com/heozique/22416855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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