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차다.

그냥 좋다.

by 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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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있어 이 엄마는 참 좋구나.

동생 챙기는 예롱이. 누나 잘 따르는 이랭이.

자주 다투고 토라지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싸워도 금방 사이가 좋아지니 그것으로 부족함 없이 이 엄마는 고맙고 행복하다.

저렇게 어깨동무하고 갈 때면 이 엄마는 그냥 가슴이 벅차다.

사랑한다. 내 강아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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