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석샹
by
꿈부
Nov 23. 2024
걷다 보니
눈 앞에 석양입니다.
여러 붉은 색을 보고
미소짓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쉬어 봅니다.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을 손 끝으로 잡아봅니다.
가을이네요.
그 옆에
당신이 있습니다.
이 보다
좋은 날이 없습니다.
늘 함께 걸어줘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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