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꺾였습니다

힘들다

by 꿈부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이
갑자기
뚝하고
모든 마음이 꺾일 때가 있습니다.

무기력해지죠.

그럴때 누군가의
'힘들지? 밥 먹자.'
하는 말은 씨익 웃게 만듭니다.

누군가의 다정함이 따뜻함이 되는 순간

자리를 털고 일어나기도 합니다.

나에게 다정해 주세요.


마음이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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