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by 꿈부

"밥 먹자."

힘들다는 그녀에게 해줄 말이 없다.
한참을 듣다 꺼낸 말.

"밥 먹자."

밥 먹으면 힘난다.
밥 먹으면 일어난다.

그러니

"밥 먹자."

작가의 이전글오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