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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Mar 09. 2023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3.2.15~2.21

오늘의 깨달음 0215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9 : 작은 감사>
느리지만,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는 듯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뭐라도 하다 보니 조금씩 팔로워도 늘고
브런치 독자수도 천천히 늘어갑니다.
인스타방송도 처음엔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가
들어주시는 분들도 조금씩 늘고 댓글도 달립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야겠어요.
안 그러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집니다.
도움 되는 콘텐츠를 더 새롭게 만들어 볼께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216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20 : 소소, 풍요>
소소한 고마운 일들이 쌓여
마음에 소소한 풍요를 가져다줍니다.
마음이 힘들 땐 하늘도 보았다가
길도 걸었다가 그림도 보았다가
소소한 대화도 나눠 봅시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217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21: 낯선 환승역>
피아니스트 백혜선 교수의 세바시 강의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낯선 환승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강의 제목.
기득권을 스스로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을 어렵게 시작했던 백혜선 교수가, 참으로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생계형 피아니스트로 살아남기 위해, 돈이 필요할 땐 AT&T 사무원으로도 일했던 그 유연함이, 두려울 정도로 대단해 보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220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22: Thank you>
연꽃 핀 호수 바닥, 진흙이 차분히 가라앉듯
오늘은 여러분 마음속 목소리에 차분히
귀를 기울여 보면 어떨까요?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22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23: 비타민>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가 되는 격려
서러움 이해하는 잔잔한 시선.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운 내어
살아가게 하는 비타민이 되어 줍니다.
파이팅!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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