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1 : 바다, 기도, 명상> 바다로 가보자. 백두대간의 산맥들이 바다를 향해 미친 듯이 힘껏 내닫다가 우뚝 멈춰 설 수밖에 없었던, 그 모든 에너지가 응축된 채 잠자고 있는, 그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자.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627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12 : 긍정의 관점>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하라. 그저 묵묵히, 파이팅!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62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13 : 웃음과 해학> 크게 웃고 크게 울며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629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14 : 장마> 비가 아주 세차게 내립니다. 모두들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630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115 : 우산> 내 우산 아래 있는 이들이 비를 맞지 않게 하는 것. 내 우산의 뾰족한 끝으로 다른 이의 우산을 찢지 않으며 함께 비를 피할 공간을 나누는 공존을 배우며. 이것이 스스로 우산이 된 사람들의 책임감과 배려. 모두들 복된 하루되세요. 늘 그러하듯,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