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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Oct 26. 2022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2.10.10~10.15

오늘의 깨달음 1010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다 쓴 것처럼 보여도>
다 쓴 화장품 통처럼 보여서 버리려고 했는데
가위로 잘라서 살펴본 통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내용물이 들어 있었네요.
겉으로 보기와는 다르네요
제 머릿속의 영감들도 이렇게 알뜰히 짜내어
새로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제목은 정해 두었어요.
남은 10월도, 알뜰히 노력을 짜내어
모두들 열심히 살자구요 화이팅!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1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뭐야, 벌써 겨울이여?>
비 오고 난 후 갑자기 온도가 뚝 떨어져
겨울인 줄 알았네요.
그래도 찬바람 덕분에 아침 명상시간을
맑은 정신으로 맞이합니다.
그리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정리해 봅니다.
추운 날씨가 무색하게 바삐 움직여야겠네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12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뜨끈한 어묵 국물의 가치>
날이 더울 땐 인기가 없던 어묵 국물.
날이 추워지면 그 뜨끈함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어묵 국물의 온도는 그대로인데 말입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죠?
따뜻한 온기 품고 추운 겨울 잘 대비하시길 바래요.
안개는 걷히고 좋은 날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13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가을은>
놀러가기도 좋지만 공부하기에도 좋은 계절이네요.
공부하는 것도 역시 체력에 달려있네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14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전자책 출간>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을 통해 '세상 쿨한 언니의 따뜻한 잔소리' 전자책 출간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종이책으로 출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꾸준하게 글쓰기 하겠습니다.
꾸준하게 하다 보면 뭐라도 되어 있겠죠?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15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마음의 바다>
바다는 파도칠 때도 있지만 이내 잔잔해집니다.
먹구름 걷히고 파란 하늘이 다시 돌아오듯
여러분의 바다도 고요하기를...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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