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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Nov 30. 2022

쏘쿨 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2.11.14~11.18

오늘의 깨달음 1114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나아지는 중>
이른 아침 집을 나와 횡단보도를 향하는데
초록불이 깜박거리고 있었어요
뛸까 말까 건널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뛰어 건너갑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점점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15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따뜻함이 필요해>
추운 곳에서 떨었더니 몸에 탈이 났나 봅니다.
따뜻한 말, 따뜻한 태도, 따뜻한 음성.
타인들을 그렇게 대하도록 노력했으면서
정작 저 자신에게는 그러질 못했네요.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스스로를 보듬어주고
위로해 주세요. 수고했다 고생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16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베풀다>
안 좋은 생각은 좋은 생각으로 밀어 버리고,
걱정과 불안은 꾸준한 행동으로 밀어 버리고,
조금 피해보고 손해 봤어도
베풀었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집니다.
여러분과 저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믿으세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17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작은 성의>
작은 성의에도 고마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운납니다.
서로서로 기운 주고 기운 받고
인생 그렇게 더불어 살아갑시다, 여러분.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1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실패가 많았다는 건>
우리 모두는 실패가 많았고
그만큼 내공을 쌓아 왔습니다.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죠. 자신을 믿으세요.
여러분이 내고 있는 빛은 정말 눈부십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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