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길을 열다, 도인과 나 사이에서 다시 나를
요즘 모든 것이 코로나다 선거다 불안정한데 부동산과 주식은 폭등한다고 하니 안 산 사람은 거지 될 것 같아 불안하고 산 사람은 다시 폭락하지 않을까 불안 합니다.
다시 하락한다고 하나 이미 엄청나게 올라 더 약올리는 것도 같습니다. 돈 값어치는 없어지는데 그 값업치 없는 돈도 한푼 없으니 그 많은 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래 저래 불안하니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나에게 돈과 행운을 가져다 준 사람도 남이고 나를 망하게 한 사람도 남일 수 있으나 결국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이번에는 우주의 원리와 자연, 문화 생태계와 우리 몸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우리의 시작, 근본을 알아야 현재와 미래도 예상 해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어디에서 왔습니까? 저도 한때는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고 사는게 힘들어서 산에 들어가서 3000배 절 하면서 속칭 도도 닦아보고 내노라 하는 도사, 선지식 큰 스님, 목사님, 신부님도 만나서 공부하고 수행도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 근본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깨달은 게 있다면 속칭 본인이 도인이다 하는 사람은 전부 사이비 사기꾼 이고요 나를 포함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두 가장 위대하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누가 나에게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물으면 충북 영동에서 태어 났고요 지금은 용인 수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용인에서 여배우인 수지랑 살고 있다고 착각 하기도 하지만, 농담이고요, 좀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용인시 수지구에서 산다는 말씀이지요.
어쨌든 우리 모두는 성경에 의하면 아담과 이브의 자손 일 수도 있고, 전생의 인연으로 태어 날 수도 있고, 우주인이 와서 만들어 놓고 갔다는 이론도 있고, 단군의 아들 일 수도 있지만, 결국 모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아니면 어떤 친구는 본의 아니게 실수로 태어 났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자연 우주의 섭리로 태어 났을 겁니다.
음양의 도리로 태어 났다는 도리이지요, 밝은 기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어야 하고 행복은 불행, 즐거움은 고통 이러한 +적인 감정과 – 적인 감정이 같이 오는데, 우리는 항상 밝고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양적인 감정만 강조하다 보니 삶이 조화롭지 못하고 더 힘들어지고 괴로워집니다.
음식도 단맛, 매운맛 같이 먹어야 건강하듯이 감정도 적절히 섞어서 살아야 합니다. 단맛이 달콤하고 좋지만 계속 먹으면 느끼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듯이 꽃 길만 걸으면 좋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계속 되면 느낌이 별로 없고 지루해져서 마약과 성폭행등 더 자극적인 충격을 찿게 되지요, 그래서 날씨도 비도 오고 맑고 해야 하듯이 적절히 균형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이러한 잘못된 인식은 증오와 편견, 스스로 인생을 포기하는 자살까지 부르게 됩니다.
어쨌든 우리 몸도 고향과 부모는 다 다르시겠지만 몸의 구성은 의학적으로 소화계, 신경계등 11계통으로 되어있고 장기, 기관, 세포로 구성되어 있지만, 구성 성분은 크게 4대 원소인 지수화풍 물, 공기, 열기, 땅의 기운인 피부 살로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도 마음도 우주 변화, 환경에 영향을 받고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과 사회, 문화 속에서 적응해야만 생존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운명과 인생 살이는 태어 났을 때의 운기, 사주 팔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환경과 사회, 문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럼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 까요? 상상 할 수도 없는 오래전 수십억년 전이겠지요, 과학자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처음 빅뱅이 있었고 이어서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우주가 점차로 하나씩 하나씩 나타났다고 합니다. 동양 철학에서는 음과 양이 만나서 만들어 졌다는 음양의 도리로 설명하기도 하지만요, 현재는 이 광대한 우주 속에 한점 밖에 되지 않는 지구 속에 그 중에서도 한국 이렇게 가다 보면 나 자신이 미약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우주의 탄생인 빅뱅의 시작도 한점도 되지 않은 것에서 시작 한 걸로 보면 나 자신의 존재와 움직임도 우주만큼 위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 자신은 안으로 세포, 기관, 소화 신경 계통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밖으로는 사회와 국가, 지구에서 우주로 펼쳐지는 광대한 세계를 연결하는 인식의 주체로서 안팎을 잘 다스리고 순응하면서 조화롭게 운영해야 건강도 복된 우주의 기운도 받으면서 행복과 성공의 길로 나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상황만 보더라도 코로나로 모두 힘든 것 같지만 오히려 생활의 절제와 관리를 잘해서 많은 사람이 외부 병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고 사업도 환경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변화해 나간 사람은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본래 자연에서 왔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면 위기가 닥치고 자연에 잘 순응해서 서로 호응하면 시너지와 우주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 하루 계획과 실천을 하면서도 남과 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행하시면 생각하고 기대 하신 것 보다 좋은 결과가 있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인류의 재앙과 전영병도 우주 자연 법계의 순리를 벗어 났기 때문에 발생하는지도 모릅니다.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 가시가 돗고, 꽃도 사랑을 주면 잘 피듯이 우리 몸과 마음도 자연과 더불어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내가 자연의 일부분 이듯이 다른 사람과 이웃도 자연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같이 어울려서 잘 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절대 혼자만이 성공하고 행복 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어떻게 저런 사람이 돈도 벌고 성공할 수 있어? 하고 의심이 들 때도 있으시겠지만 절대 오래 못 가고 사실 내부적으로 이미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민과 불행이 싹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의 원초적인 조상과 씨앗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저질스럽고 나쁜 사람에 대해서는 같이 분노하기도 하고 사회의 아픔과 좋은 일에 같이 울고 웃기도 합니다.
갑자기 성공하거나 돈 번 사람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실제는 그런 사람은 이웃과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도우려고 해서 하늘에서도 좋은 에너지를 보내서 같이 도와 준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회사를 크게 키우신 창업자들을 보면 60년대 70년대 먹고 살기가 어려운 시절 배고픈 국민들에게 배부르게 먹이거나 불편을 해소하고 싶어서 성장 한 사업가가 많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잘나가는 기업과 글로벌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필요한 것을 아이디어 개발해서 선점 한 회사이죠,
이런 마인드에는 운도 따라 준거죠. 돈만 벌려고 사업하는 사람은 크게 성공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가정과 개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진리는 보편 타당하게 적용 되니까요
제가 잘 아시는 분도 중국에서 식당을 8번이나 했다가 망하고 깨달은 것이 있는데 식당은 돈을 벌려고 하면 절대 돈도 못 벌고 망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좋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8번 망하고 깨달았다고 하니 여러분들은 이런 시행 착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지금은 따님이 유명한 배우가 되셨는데 이런 깨달음과 실천이 큰 힘이 되지 않으셨나 생각 합니다
부동산과 주식도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요? 평생 돈만 쫓아왔는데 가까이 가려고 하면 돈은 더 멀리 도망갑니다, 오랫동안 고생 고생해서 돈도 벌고 한번 잘 살아 보고자 하면 그때는 몸에 병이 납니다.
그러면 돈만 있으면 행복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돈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 더 많습니다. 잘못 들어온 해로운 돈은 본인 과 가족, 사회까지 피해가 막심합니다. 그래서 번 돈도 건강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사람들도 남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공항증 과 우울증으로 시달리다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도 잘못된 식습관 과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만성 질환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하고 돈도 잘 벌기 위해서는 항상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잘 파악해야 하지만 여기에만 의존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우선 정부 정책도 간과 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은 역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언젠가는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한국 은행과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은 바로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 은행은 옛날의 고도 성장 시 인플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보수적인 금리 정책을 펴다가 최근에는 한국 은행도 경기 부양에 대한 책임론이 나오면서 제로 금리 수준까지 내려 왔지만 언젠가는 물가가 불안하다고 하면 금리를 올릴 수 있고 미국 연준은 1930년대 대공황에 대한 트라우마로 물가 보다도 경기 부양에 초점을 맞추어 금리 정책을 펴고 있지만 어느 정도 경기가 안정 괘도에 들어서고 인플레 우려가 나오면 금리를 올리고 시중에 넘치는 돈도 회수를 시작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시중에 엄청나게 많이 풀려서 부동산도 주식도 활황이라고 하는데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그렇고 저한테 별로 돈이 흘러 들어 온 것은 없는데요. 사실은 회사 경영 잘못해서 부실한 회사에 긴급 지원 자금이나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이 투자나 소비 진작으로 가지 않고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여러분이나 저나 별로 돈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금리가 싸니 빛 얻어서 투자나 한번 해 볼까 해서 섣불리 달려 들었다가는 큰 코 다치십니다
시중에 넘치는 정보와 추천도 이미 한발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돈을 벌고 건강도 지키기 위해서는 내가 잘 아는 분야와 제품에 먼저 선점해서 그 이후에는 본인의 불안 심리를 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부동산 아파트에서 돈 번 사람은 있지만 주식해서 돈 번 사람은 적을까요? 사실 수익률만 보면 주식이 아파트 보다 훨씬 더 올랐습니다. 집은 내가 매일 사는 곳이라 잘 알지만 주식은 엄청난 많은 회사를 잘 모르고 방송, 신문 기사나 전문가가 추천하는 곳에만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단타는 더 위험 인공지능과 경쟁에서 이길수는 없습니다.
저는 여려분에게 이곳에 투자 하십시요 여기를 사세요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상황과 잘하시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강남아파트가 좋다고 모두 여기에 투자하면 망합니다. 여우가 없는 사람이 빛투해서 비싼 강남 아파트 산다고 하락기를 버틸 수 있겠습니까? 각자의 상황과 잘 하시는 것을 고려해서 주식은 본인이 그 제품과 서비스의 소비자, 그리고 동시에 회사 주인이라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성공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보다 그 회사의 발전가능성과 실패 가능성도 잘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속칭 전문가라는 사람들 보다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약물에만 의존하지 않으셔도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신나게 놀면서, 직장에서 일하시면서, 가정일 하시면서도 모든 것이 잘 됩니다.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기원과 우리 생태계를 이해 하시면서 재테크의 방향에 대해 아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먼저 시작하면서 말씀 드렸습니다, 물론 제가 과학자는 아니라서 우주의 기원설과 빅뱅의 원인과 이론 같은 것을 좀더 깊게 설명 드리기 힘들지만 세부적인 것은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기고 우리는 전반적인 사항을 개략적으로 이해하고 모든 것은 한점에서 음양의 도리로 시작되었고 움직인다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40년전 20대에 건강과 공부, 돈으로 방황하면서 깊은 산골에서 얻은 체험과 지혜가 지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제 다시 좀더 깊게 도 닦고 심리학을 탐구하면서 여러분과 이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산 마두역
나를 찾는 심리 상담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