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편식이 심한 편이에요... 흑흑
편식하는 자녀를 두셨다면 편식이 심하면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마음고생하는지 아실 거예요.
굶겨도 보고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요리도 같이 해봐도 안 먹는 건 절대 안 먹네요..ㅎㅎㅎ
제가 보긴 어이없고 황당한 아이의 편식 습관을 시리즈로 몇 개 올려보려고요..!!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입니다.)
그나마 달걀은 좋아하는데요.
원래는 달걀말이도 먹고 찜도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먹고 프라이랑 삶은 달걀만 먹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노른자만 먹네요.
저렇게 남긴 흰자는 가끔 제가 소금에 찍어 먹습니다..ㅠㅠ
제 친구 아들 숀이는 편식이 안 심한데 신기하게 흰자만 저렇게 먹네요.
둘이 만난 지 오래됐는데.. 나중에 만나면 같이 삶은 달걀 먹어야겠어요~ (사이좋게 먹어주길!)
인스타도 놀러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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