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3-23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저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더라" (마 1: 20-21)
요셉은 예수님을 통해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이자, 사명을 받은 자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헤롯과 애굽의 위협으로부터 예수님과 마리아, 요셉을 보호하신다.
그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아래 그들은 무사히 예수를 데리고 갈릴리 지방 나사렛으로 간다.
하나님은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이 모든 여정을 이끄셨다.
그리고 때에 맞게 요셉에게 "일어나"서 피하라 말씀하셨고, 요셉은 순종했다.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고,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며,
그 때를 정하사, 깨어 일어나라 말씀하시는 분이다.
그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는 자는 사명을 가진 자이다.
요셉은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할 자임을 천사들을 통해 들었고
예수님을 헤롯과 아켈라오로부터 지키는 것이 그의 사명임을 알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일임을 알았다.
그렇기에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고, 두려움 속에도 믿음으로 나아갔다.
사명을 가진 자 답게, 나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늘 깨어 반응할 수 있기를.
두려움에도 믿음으로 인도하심을 따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