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문가영

파타 PATA

by chaechae


32p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비빔밥을 만들어버려요.

42p 기대는 늘 모든 걸 망쳐.

56p 흘러가는 하나의 선에는 기준점이 될 만한 흠이 없다.

223p 내가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나의 말은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일관성이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249p 마음이 저기 위에 떠 있길래 보다 못한 나는 떠 있는 마음에 추를 달았다. 밑으로 조용히 가라앉자 모든 건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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