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캘리 / 시간이 지나면 달리 보이는 것들
글귀/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캘리 에세이/ 채채캘리
내가 누군가를 간절히 원했던 시간만큼,
누군가가 나를 간절히 원했던 적이 있었을까
왜 우리는 그토록 바라던 것들을
손 안에 넣게 되면 그것들이 조금씩은
빛바래져 보이는 걸까.
그토록 애타게 간절히, 원했던 단 하나의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함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