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마케팅 대세가 될지도..

썩어도 준치? 아니야 이제 대세의 기운이 나에게 있어!

by 채진웅
카카오마케팅 지금 해야 할 때 입니다. (1).jpg


네이버는 여전히 대한민국 검색 플랫폼의 공룡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생각을 거슬러 과거로 올라가 보면 네이버라는 플랫폼이 다음(지금의 카카오)을 이기기 시작한 것은 20년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 네이버 메일을 안 쓰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어?라고 질문할 수도 있는데 한때 한메일 하나 정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점유율을 자랑했으며 네이버 카페가 아니라 다음 카페가 대세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네이버에 점유율 빼앗긴 다음 마케팅 담당자들 다 접시에 코 박아야 한다고 했었으니까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도 한메일 아이디를 많이 가지고 다음 카페 만들어서 초창기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했던지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가끔 그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


하지만 무시를 당하고 천대를 당하던 카카오(그 시절 다음)가 이제는 다시 대세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선 이렇게 다시 올라올 수 있었던 기반은 당연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와 더불어 카카오 페이지의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괄목할만한 성장, 회사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공격적인 투자와 M&A로 덩치를 키우고 있는 경영진의 빠른 판단력까지 이 모든 것들이 복합적으로 성장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의 기운이 한창 일 때, 물 있을 때 노 젓는다고 발 빠른 기업들은 이미 카카오의 성장 속에 광고 플랫폼을 선점하여 재미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베타버전 일 때 비즈 광고의 가격대가 비싼 것은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CPC 광고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다른 플랫폼의 광고처럼 크지 않은 금액만으로도 충분히 큰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카카오의 광고 중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카카오 모먼트 광고입니다.

카카오모먼트는 두 가지 광고로 구분하며 디스플레이 광고, 메시지 광고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CPM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고 메시지 광고는 카톡을 기반으로 텍스트나 배너로 보이는 광고입니다.


무엇보다 카카오모먼트 광고는 페이스북처럼 픽셀을 설치할 수 있어서 추적 코드를 통해 리타케팅, 맞춤 타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기업의 광고가 다양성을 가져야 한다면 반드시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냥 광고를 시작하려고 하시면 안 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

반드시 소재에 대한 연구는 동반되어야 하며 어디에 어떤 식으로 노출시킬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세우셔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시지 광고파트가 잘 맞는 편인데 이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저 역시도 손을 놓고 있었던 '플러스친구' 쪽을 다시 공부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플러스친구는 지금도 카카오톡에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만 추가해놓을 수 있다면(이게 핵심!)우리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광고를 하기 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죠. 도달률 100%


하지만 비밀번호를 잊어 먹거나 중간에 사업자가 섞여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면 카카오 할아버지가 와도 비번을 절대로 찾아주지 않으니 반드시 노트에 적든 에버노트나 원 노트에 저장을 해두든 신중하게 아이디 관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약간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여러분들도 지금 곧 대세가 될지도 모르는 카카오 광고 공부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아직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가 덜 되어서 자세하게 카카오 광고에 대해서 언급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열공해서 다양하게 카카오 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꼭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카카오 관련된 글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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