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정서 도식이다
인지 과정이다
다 좋은데
양심은 어디 있는지
안 알려준다
도식의 앞인가, 인지의 끝인가
또는 그 중간 어딘가
갈 곳 없어
무한히 배회하는
양심에게 무척
송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