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by
사선
Dec 18. 2025
너를 어떻게 아냐고?
글쎄.
누가 그러더라.
언제 사람 되냐고.
사람이 되자.
그 말은
그림자에게 빛이고
빛에겐 그림자 같은 거지.
착각하는 거야.
결국
네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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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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