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차희연 작가 Oct 22. 2016

좋은인연이란

글 차희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긴대로 산다.

가장 좋은 인연은

그 생긴 그 자체를 얼마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가.


좋은 인연이란


글 차희연


#인연론 #차희연 #내마음톡톡

작가의 이전글 나른한 휴식 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