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서,
나 때문에,
이어지는 인연들
가족, 연인, 지인 등
아끼는 이들과 함께 숨 쉬며
눈감을 때까지 같이 지내기에
힘들다고 주저앉을 수 없다.
고생한 날에 듣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마음이 흔들릴 때
해주는 진심 어린 충고,
힘들고 지칠 때
응원하는 말 한마디와
어깨를 토닥거려주는 손,
기분 좋은 일 있을 때,
싱글벙글 웃는 웃음소리,
눈물 흘리고 있을 때,
말없이 내미는 손수건 한 장
곁에서
나를 존재하게 해주는
인연들이 있기에
힘든 하루를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보고 당신은
힘든 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