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살면서 늘
당신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슈퍼맨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웃음을 주는 개그맨 같은
존재라 생각하기도 하고,
편안한 휴식처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때론 친구로,
때론 멘토로, 생각하기도 하며,
자기의 인생의 롤모델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때론 당신이 화를 내면
무서워하기도 하며,
당신 때문에 울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당신은
유일한 존재이며,
당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늘 함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세상에 딱 한 사람"입니다.
늘 그 마음 간직하며 살고 있는 한 사람
바로 그 존재는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