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는
사람의 온기가 그립다

by 소소한일상

햇살은 따사로운데

기온은 차가운 바깥 날씨.


이런 날 유난히
사람의 온기가 그립다.


사람의 온기는 어느 정도일까?


봄볕의 햇살처럼 따사로움의 온도일까?


여름의 햇살 때문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원한 온도일까?


가을의 쌀쌀함을 녹여주는
커피처럼 따뜻한 온도일까?


겨울의 추운 한파를 녹여주는
연탄불 난로의 훈훈한 온도일까?


36.5도의 체온이 아닌
따듯한 마음에서
온기는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 온기로 인해 전달되는 마음이
차가운 마음을 가진 사람도
녹일 수 있게 되어 훈훈하여지고,


그 훈훈한 마음이 계속 전달될 때
따뜻함도 더 할 것 같다.


추운 날씨 속에서 훈훈한 온기가

당신과 항상 함께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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