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기 때문에
알아 갈려고 하는 것도,
알아가면서
서로 맞추어 가려는 것도,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어느 한쪽만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늘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고
늘 긴장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주고받고 하면서
익숙해지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서
그렇게 서로가 닮아가는 것
그 마음이 둘이 조금씩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다.
지금 당신 곁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서로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 보는 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