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루 중에
화내는 일과 웃는 일 중
어느 게 더 많으신지요?
잘 생각해보면 하루에 수십 번씩
표정이 변하는 얼굴이지만,
정작 웃는 얼굴은 아마
손꼽을 정도인 거 같습니다.
한번 화낼 일도 몇 초만
잘 생각해보면 그리 화낼 일도
아닌 게 많은데도 말이죠.
때론 사람이기에 화를 낼 수도 있지만,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접하다 보면
화내는 일도 그냥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화는 어쩌면 나 자신 속에서
짧은 생각과 조급함이 모여 만들어지며,
웃음은 나 자신 속에서
여유로움과 느긋함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다 보면
조금씩 얼굴 또한 밝아지지 않을까요?
옛말에 "소문만복래"라는 말이 있듯
그 출발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부터 웃음의 전도사가 돼 보는 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