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은 리허설이 없기에
실수가 용납이 안 된다.
한 번의 실수가 결국은
방송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우리의 삶도 항상 생방송이다.
작은 실수가 모여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한 번의 실수로
다시는 일어서기 힘든 삶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소한 실수들은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들이다.
우리는 그런 실수들을 잘 분별하여
자신의 실수에 대해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있다.
남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실수도 너그럽게 대할 수 있을 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나라는 존재는
어제의 실수투성이의 내가 있기에
가능한 것은 아닐까?
어제의 삶은 실수투성이일지 몰라도
오늘의 삶은 어제의 경험으로 나아질 것이며,
그로 인해 내일의 삶은
더욱 밝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