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그대로 끝이지만
사람이라는 게
좌절이라는 걸 맞닥뜨리게 되면
극복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나 또한
내가 처한 상황들을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깨닫게 되었고, 시행착오를 겪었다.
어느 날 문득 본
카카오톡 프로필의 글 귀 하나가
"포기하면 그대로 끝이지만, 도전하면 나 갈 수 있어."
글귀를 보는 순간
나의 요지부동이 었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래.. 언제나 그랬듯이..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서, 아무 일 없 다는 듯이
툭툭 털고, 또 묵묵히 삶을 살아가면 되는 거 아닌가?"
과거가 어떠한들
과거 때문에 지금이 힘들어도
비록 현실에 무게로 인해 조금 더디고 답답해도
오늘도 난 나 자신과 또 한 번의 도전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외쳐본다.
- 귀한 나의 평생보물인 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의 글귀를 떠올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