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살아온 방식이 다르기에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몇십 년 동안 몸에 베인 습관이
또한 사람마다 다를 것이며
하루아침에 고치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말과 행동을 고치는 계기가 있다.
그건 아마 본인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의 감사함을 느낄 때가 아닌가 싶다.
나 또한 시간의 감사함을
오늘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가 숨 쉬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 수 있는 이 시간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