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내가 잘못을 했을 때
사과하는 것에 서툴 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표현하는 것에 서툴기 때문에?
아님 자존심이라는 것 때문일까?
이것도 아니면 내가 잘못을 안 해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말 중의 하나가 아마
라는 말이 아닐까?
가끔은 우리는 내 잘못 보다
상대방이 잘못한 것만 생각하고
정작 본인의 잘못은 어쩔 수 없어서 라고
변명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과란 변명이 필요하지 않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개 숙여
미안한 생각과 내 잘못에 대한
뉘우침이 함께일 때
비로소 얼어붙은 상대의 마음을
녹이는 진심 어린 사과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