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생각이 있고, 의견이 있다.
다들 자기 목소리만 맞다고 주장하면,
결국은 대화가 아니라 그건 논쟁이 되고,
말싸움이 되며 안 좋은 감정이 생기게 된다.
특히 부모세대는 자식이 말을 하면
지레 짐작으로 앞질러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왜일까?
그건 부모이기전에 인생선배로서의
먼저 살아온 길에서 나오는 경험에 의해
미리 생각을 하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자식 세대의 말을
다 들어보지 않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본인이 살아온 방식이 100% 다 옳다곤 볼 수 없어도
자식이 나쁜 길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한
마음이 내포되어있는 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내 자식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내 자식 또한 나와 대화를 하면서
논쟁을 한다고 어느 순간에 생각할지도 모른다.
내가 과연 어떤 입장에서 말을 해야
논쟁이 아닌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서로 간의 소통이 될까?
"서로가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것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경청을 하면 되는 것이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 갔으면 싶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사람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