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도 준비가 필요하다.

by 소소한일상

사랑할 때는

서로 간의 마음에 문을 두들기며

상대를 알아간다.


그러나 헤어질 때는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통보하는 경우가

참 많은듯싶다.


그러나 정말 사랑했던 사이라면

헤어짐에 대해서도

최소 상대에 대해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별도 준비가 필요하다.


비록 서로가 어떤 이유든

다르므로 헤어지지만,


헤어지더라도 상대에게

격려의 한마디라도 남겨 주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싶다.


사랑도 혼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별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니


이 글을 읽고는 사람 중에

부득이 이별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에게 적어도

이별에 대한 준비의 시간을

주었으면 싶다.


적어도 상대를 사랑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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