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참 잘 다루어야 한다 자칫하면 찢기거나 상처로 인해 망가지기 쉽다 이처럼 사람들도 꽃 다루 듯해야 한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강해보여도 깊은 마음 속은 종이처럼 얇고 찢어지기 쉽다 그리고 한번 찢어진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어떤 상처는 평생 가슴에 남아 작은 충격에도 큰 통증을 느낀다 그렇다 이제 부터 사람들에게 꽃을 다루듯 조심스레 다가가라 그리고 꽃을 가꾸듯 참 사랑스런 마음을 그들의 가슴에 남게 하라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