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를 쓰기로 다짐했다.
밀도있는 대화에는 늘 수식어가 붙는다.
다소 억지스러운 표현보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들이 나오기 마련이듯.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말투,
그리고 눈빛으로 온도가 달라진다.
나는 어떤 대화를 하고 싶었던걸까.
/ 어떤 대화 (171114 박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