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과 정의로움이 다르듯,
솔직하게 물어봐도 될까?
라는 말에는
'너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어. '
라는 의미가 담기기도 한다.
쿨한 성격이라는 말에는 시원시원하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의미는 포함되어있지 않다.
그래서 솔직한 것과 쿨한 것은 다른 것이며
쿨한 성격은 상대방을 이해해 줄 수 있어야 하며
솔직하게 물어보는 성격은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감싸고 위로해주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격이 그런 듯 하나
남들에게 이해해달라고 구걸하는 것뿐인
자기연민에 빠졌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