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아님에도 숨겨야 하는 이유.

나도 나를 모른다.

by 숨빛
P20160210_211814435_6794BE02-F22A-4124-9030-447F1513BE5F.JPG 이미지의 저작권은 '글찬'캘리그라피에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그렇게 숨기려고 하며,


보이는 모습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는지...


행여 나의 약점이 보일까 봐 조바심 내며 살고 있다.


답답함에 내뱉은 말이


나의 약점으로 돌아올 수도 있음을 알아버린 후,


속상함이든 답답함이든


울고 싶은 마음은 억지로 묻어두고


강하고 당당한 척 숨기게 된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나 조차도 내 진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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