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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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 미세스 신
남편과 함께 휴직을 하고, 육아를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새로운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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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길
7년간의 미국 생활로 제 삶이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망한 삶도 삶의 일부였음을 받아들이고 비관에서 헤어 나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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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마녀 휘파람님
까칠한 선창마녀의 소소한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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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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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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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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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는 미국 시골에 살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장과 삶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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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 Life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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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프랑스 생활 13년 후 한국 괴산 생활 시작합니다. 작가, 비건 프렌치 요리사, 손편지 전달자, 프랑스어 과외 교사 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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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LeeHa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