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창고살롱 자발적 기록 아카이빙
창고살롱 브런치에 <레퍼런서가 쓰다> 매거진을 만들며 특별히 생각나는 레퍼런서 멤버들의 글이 몇 편 있었다. 모두 지난 시즌 창고살롱 참여경험에 나름의 회고와 감상을 덧붙여 쓴 후기 글이었다. 설명이나 찬양 일색의 광고, 프로모션 글이 아닌 레퍼런서 멤버 한 분 한 분이 살롱에 직접 참여하고 대화 나눈 경험을 본인의 시각에서 정리해둔 글이다. 브런치 작가로 이미 글을 쓰고 계신 레퍼런서 멤버 몇 분께 매거진 참여를 요청드렸다. 너무나도 감사하게 모두 흔쾌히 아묻따 참여를 해 주셨다.
오랜만에 검색창에 '창고살롱' 키워드를 넣고 웹페이지를 찾아보았다. 아이디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분들, 그리고 글의 내용으로 예상되는 멤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레퍼런서가 쓰다> 매거진에 아카이빙 하지 않을 수 없었다.
https://blog.naver.com/nadu/222762534260
https://blog.naver.com/ohthth/222731204557
https://m.blog.naver.com/choneun712/222726570143
https://blog.naver.com/dobob5/222623483153
https://blog.naver.com/12bycamera/222404144806
https://blog.naver.com/jsrsoda/222388043504
https://blog.naver.com/gonggam-school/222402125910
정리: 창고살롱지기 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