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창고살롱 Jul 12. 2022

살롱지기도 몰랐던 '창고살롱'
참여 후기 글 모음

내돈내산 창고살롱 자발적 기록 아카이빙

창고살롱 브런치에 <레퍼런서가 쓰다> 매거진을 만들며 특별히 생각나는 레퍼런서 멤버들의 글이 몇 편 있었다. 모두 지난 시즌 창고살롱 참여경험에 나름의 회고와 감상을 덧붙여 쓴 후기 글이었다. 설명이나 찬양 일색의 광고, 프로모션 글이 아닌 레퍼런서 멤버 한 분 한 분이 살롱에 직접 참여하고 대화 나눈 경험을 본인의 시각에서 정리해둔 글이다.  브런치 작가로 이미 글을 쓰고 계신 레퍼런서 멤버 몇 분께 매거진 참여를 요청드렸다. 너무나도 감사하게 모두 흔쾌히 아묻따 참여를 해 주셨다.  

 
오랜만에 검색창에 '창고살롱' 키워드를 넣고 웹페이지를 찾아보았다. 아이디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분들, 그리고 글의 내용으로 예상되는 멤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리고 <레퍼런서가 쓰다> 매거진에 아카이빙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레퍼런서 두란님 글 - OFF 시즌 RBG 택배 포장으로의 초대

https://blog.naver.com/nadu/222762534260  


레퍼런서 려진님 글 - 시즌 3.5 경험

https://blog.naver.com/ohthth/222731204557  


레퍼런서 천은님 글 - 시즌 3.5 경험

https://m.blog.naver.com/choneun712/222726570143

                    

레퍼런서 종은님 글 - 시즌 3 다양한 살롱 경험 노트

https://everydaygrowth.tistory.com/category/%EC%B0%BD%EA%B3%A0%EC%82%B4%EB%A1%B1%20%EA%B8%80%20%EB%AA%A8%EC%9D%8C


레퍼런서 주리님의 글 - 시즌 3 가입 및 글쓰기 살롱 경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01190048919&logNo=222577129716&referrerCode=0&searchKeyword=%EC%B0%BD%EA%B3%A0%EC%82%B4%EB%A1%B1  


지언님의 글 - 시즌 3.5 가입 & 지난 시즌 1 경험

https://blog.naver.com/dobob5/222623483153  


은애님 글 - 창고살롱 시즌 1,2를 마무리 하며

https://blog.naver.com/12bycamera/222404144806  


쏘냐님의 글 - 시즌 2 소모임살롱 진행 후기

https://blog.naver.com/jsrsoda/222388043504  


이미정 강사님의 글 - 오픈살롱 참여 후기

https://blog.naver.com/gonggam-school/222402125910


정리: 창고살롱지기 혜영

매거진의 이전글 단 한 명이라도 날 이해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