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유럽의 호텔들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꿈꾸는 여행자 자유로운 여행을 담는다
Jul 25. 2023
Hotel slavie(cheb)
까를로비 바리근교의 깔끔호텔
처음 오는 곳이라 게다가 3성호텔이라 걱정을 했지만 객실은 깔끔(?) 좀 칙칙(여자분들 느낌)
나쁘지 않다.
오랜만에 쓰는 열쇠키 입구 계단 3개정도에 엘베 4명이 탈수 있는 정도면 양호
식사도 1급호텔 정도는 아니지만 빵 고기종류 야채 과일까지 양호한 상태
게다가 체코 전통빵 ROHLIK 까지 함께하는 나쁘지 않은 호텔에서 1박을 보내다 .
keyword
호텔
열쇠
입구
꿈꾸는 여행자 자유로운 여행을 담는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강연자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브런치에 조심스레 담아봅니다.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Hotel Azul(kranj)
Green hotel(Budapest)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