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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Azul(kranj)

루블라냐근교

신기한 호텔이다.204호부터 207호까지 방이  옥상같은 공간에서 같이 만날수 있다.

방도 밝고 무난

 로비가 22시부터 익일 6시까지 정문이 잠겨 키를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낭패를 볼수 있다.

22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문이 닫히므로 키를 꼭지참하거나 문옆 호출을 해야한다.

욕실도 넓고 깨끗하며 샤워기도 적절한 수압과 함께 잘나온다.

이른 출발로 조식은 먹지 않았으나 식당 규모로 봐선 전날과 비슷한 콘티넨탈 breakfast 플러스 계란오믈렛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

슬로베니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 크란에서의 마지막 밤을 끝으로 이번 투어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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