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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ero hotel(hersbruck)

아름다운 마을과 함께있는 모던한 호텔

독일이라고 하면 느낌은 딱딱하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작고 예쁜도시들이 많다.

뒹켈스빌이 그랬고 로텐부르크가 그랬다.


이번에 만난 헤르스브루크


https://gainsb.tistory.com/m/787

독일 최의 슬로시티 라고하는 헤르스부르크

바쁜관계로 도시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너무나도 맘에드는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나니  여행의 마무리가 더할나위 없다.


식당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음식들

깔끔한 로비와 친철한 직원

게다가 유럽에선 드문 서비스(?)까지


미니바에 있는 콜라 맥주 일반물 탄산수 사과쥬스 까지 이모든게 무료라는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마직막으로 받고 우린 한국을 가기위해서 비행기를 타러 프랑크푸르트로 간다.


물론 바로가지 않고 독일의 베니스인 밤베르크를 잠깐 투어를 하고난후의 말이다.


참 이호텔의 또다른 특징 .문을  열기위해서 카드 키를 잡이위 검은 곳에 대는데 조금의 인내가 필요하다. 바로 되지 않고 2~3초후에 소리와 함께 파란불이 들어오면 오픈..

 

어제 귀국한 관계로 다음 호텔편은 담달 2일 이후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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