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유럽의 호텔들
실행
신고
라이킷
2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꿈꾸는 여행자 자유로운 여행을 담는다
Oct 07. 2023
Clarion hotel praha(old town)
틴성당까지 도보10분
프라하 구시가 광장에서 가장 근접한 호텔 그러다보니 유럽 전형의 특징이 나타난다 바로계단
그래서 인지 오른쪽 옆 짐만실어 나르기 위한 작은 엘베가 있다. 정말 유럽스러운 호텔
나무로 되어있는
특이한 방키
조식은 어느 동유럽 호텔과같이 빵을 비롯한 각종 치즈그리고 야채 과일 등등이 잘 갖춰져 있다.
문제는 ㅎ투어 한국인 다른 단체 관광객들(특히 여자분들이) 과일을 다 싸가지고 나간다는 점이다.
대부분 한국인 관광객들이었지만 얼굴을 들수 없을정도로 부끄러운 광경이었다.
그러므로 2박을 한 우리는 담날 현저히 줄어든 과일의 모습을 볼수 밖에 없었다.
깔끔한 객실은 나에겐 덤
keyword
프라하
광장
시가
꿈꾸는 여행자 자유로운 여행을 담는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강연자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브런치에 조심스레 담아봅니다.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Maxx hotel (Jena) Germany
IBIS WOERTHERSEE HOTEL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