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행쟁이 위창균 May 10. 2024

Hotel Jakob

Fuschl 호숫가에 자리잡은 훌륭한 호텔

샬레식 호텔은 언제나 옳다. 어제 멘트로 유럽 호텔의 특징을 얘기했기에 계단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전통적인 열쇠키와

깔끔한 객실과

훌륭한 식사

4명까지 가능한 엘베와

전날 찍은 선셋은 덤.

정말 모든분들이 엄지를 들게 하는 그런 호텔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Actor hotel budapes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