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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행자 자유로운 여행을 담는다
May 12. 2024
Grandior hotel prague
구시가까지 걸어서 15분거리
시내와 가깝다는 것만 인지하
고
간 호텔 외관도 별루고 버스를 세울수 없어 300여미터를 걸어왔는데
이런 대 반전이 이건 4성이 아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패키지에서 이런 호텔을?
화려한 로비와 친절
한
직원들 그리고 3대의 엘베
오믈렛코너와 함께 중간에 놓여진 밥솥.. 밥이 있다.ㅎㅎ
그런데 같이 먹을 반찬이 없다는게 ㅋㅋㅋ
유럽에서 무슨 밥..
깔끔하고 깨끗한 객실과 욕실..
반찬이 있던 없던 프라하에서 묵어본 어느 호텔중 5성 포함 최고의 호텔이다.
단 한가지 단점을 다시 말하자면 짐을 끌고 로마시대의 바닥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 캐리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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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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